오쇼 모든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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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장경. 1: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서적1976년에 행한 강의에서, 오쇼는 [42장경]에 실린 붓다의 가르침을 주제로 삼아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장애물들을 경고하고 그것들을 뛰어넘는 ‘초월의 예술’을 설파한다. 그 초월은 세상의 경계를 건너뛰는 초월이 아니라, 그 경계와 직면하고 부딪힘으로써 일어나는 자신의 마음을 관조하고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초월이다. Learn More
금강경 The Diamond Sutra: 벼락처럼 단번에 자르는 지혜의 완성
서적넘실대는 눈물의 강이 모든 해석을 떠내려 보내고, 오쇼는 침묵의 언어로 서서히 말한다. “항상 이것을 잊지 말라. 그대는 저 멀리 나아가야 한다. 구름 너머 저 멀리…….” Learn More
깨어라 잠들어있는 마음의 벽
서적바닷물은 어디에서 맛을 보든 한결같이 짜듯 깨달음 또한 그렇다. 깨달음의 한결같은 맛은 곧 '각성'이다. 내가 잠들어 있음을 명심하라.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Learn More
노래하고 춤추는 신 크리슈나 (오쇼 라즈니쉬의 크리슈나 강의 2)
서적Also Available As: Book책 속에서 오쇼는 “플루트를 들고 있는 이 사람에게는 삶의 부정에 대한 그 어떠한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크리슈나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완전함을 성취한다. 이것이 내가 크리슈나의 완전함과 다른 사람들의 완전함을 구분하는 이유이다. 크리슈나의 완전함은 다차원적이다.”하고 말한다. Learn More
누구도 죽지 않는다: 삶과 죽음, 전생에 대하여
서적새로운 신앙 체계로서가 아닌,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불멸성을 직접적이고 개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두려움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그는 의식적으로 그리고 모험 삼아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Learn More
느껴라 .논리를 넘어선 깨달음 (나를 바꾸는 6가지 직관)
서적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이를 본능이라 부른다. 영혼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이를 직관이라 부른다. 본능은 지성보다 깊고 직관은 지성보다 높다. 둘 다 지성 위에 존재하며 아름답다. . Learn More
달마
서적과연 무엇이 달마를 ‘내면의 진정한 혁명정신을 간직했던 인물’로, ‘깨달은 자 중에 가장 높이 비상한 자’로 평가하게 만드는 것일까? Learn More
반야심경 The Heart Sutra: 그냥 존재하라, 삶이 춤추도록 놓아두라!
서적이 경전은 그대를 붓다라고 선언한다. 이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한 그대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 진언은 모든 고통을 없애준다. 이때 그대는 우주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Learn More
법구경 2: 마음은 모두 일의 근본이니 우리는 마음을 통해 세상을 만든다
서적법구경은 단순히 불교의 계율서에 불과한가? 오쇼! 그는 잡초가 무성한 법구경이라는 밭을 완전히 갈어 엎는다. 그fl고 그 위에 다시 깨달음의 씨앗을 뿌린다 Learn More
법구경1
서적법구경은 단순히 불교의 계율서에 불과한가? 오쇼! 그는 잡초가 무성한 법구경이라는 밭을 완전히 갈어 엎는다. 그fl고 그 위에 다시 깨달음의 씨앗을 뿌린다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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